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
병무청
공정한 병역 이행의 첫걸음
병역판정검사
공정하고 정의로운
병역이
자랑스러운
대한민국
병역판정검사는 공정한 병역이행의 첫 단계로, 매년 19세가 되는 남성을 대상으로 병역이행 가능 여부를 판정하는 검사입니다. 각 과목별 전문의에 의한 신체검사와 심리검사를 통해 현역·보충역 등 역종을 결정합니다. 병무청은 병역의무자의 편의를 위해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
전문 의료인력이 CT, MRI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병역판정을 실시합니다.

대학병원 종합검진 수준의 검사(35종 57개 항목)로 청년들의 생애 첫 건강검진 역할을 수행합니다.

심리취약자 등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병역의무자에게 치료 연계를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합니다.
적용사례
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서비스와 연계된 민간기업 서비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