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채무자 신고
한국장학재단
12월은 정기 채무자 신고의 달!
학자금대출 채무자 신고,
이제 민간사 앱에서도 편리하게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.
학자금 부담은 줄이고
꿈과 도전을 지원하는
희망파트너, 한국장학재단
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3조7천억 원 규모의 국가장학금과 1조7천억 원의 학자금대출을 지원하였으며 그 지원 대상과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. 그 중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재단이 등록금 및 생활비를 대출해주고, 취업 등 소득이 발생한 이후 소득수준에 따라 원리금을 상환하는 제도입니다. 학생들이 학비나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온전히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

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채무자를 대상으로, 연 1회 본인(배우자 포함)의 연락처, 주소, 직장 등의 정보를 성실하게 신고하고 본인의 대출원리금을 확인하는 채무자 신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잔액 보유자라면 매년 12월 정기 채무자 신고를 진행하셔야 합니다.

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(모바일 앱)을 통해서만 진행했던 채무자 신고 서비스를 2024년부터는 민간사 앱에서도 개방하여,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다가갑니다.
적용사례
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채무자 신고 서비스와 연계된 민간기업 서비스입니다.